이날 오후 1시 운명의 판결 내려져 새만금 항소심 선고기일이 다음달 21일로 결정됨에 따라 새만금 조기완공을 바라는 각계의 요구가 확산될 전망이다. 서울고법 새만금 항소심 재판부는 28일 오후 원고와 피고측의 모든 변론을 종결하고 다음달 21일 오후 1시에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려 4년여간 끌어온 새만금 사업에 대한 법적 공방이 어떤 결론에 도달할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20여일 앞둔 새만금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도내 각계에서는 새만금 사업의 조기 완공을 바라는 성명발표와 상경 1인시위 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8일 새만금사업설명 원로협의회 회원 30여명은 서울고법 특별부를 방문하고 새만금 방조제 현장에서 내방객 3만2000명으로부터 받은 ‘새만금 조기완공 촉구 탄원서’ 명부를 재판부에 전달했으며, 협의회 대표 김종수 전 도의원은 지난 10일부터 서울고법 앞에서 새만금조기완공 촉구 1인 시위를 18일째 벌여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심리에서는 무효청구와 거부회신 취소청구와 관련된 원고적격 여부 등의 쟁점사안을 놓고 원고와 피고측 간에 4시간여의 공방이 전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