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대한민국 최고쌀 도전을 위해 대야 금반들녘에서 생산된 신동진벼를 농촌진흥청 공동브랜드로 출시한 「탑라이스」가 이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군산시는 지난번 서울 양재동 농협하나로클럽과 삼성프라자 분당점에서 가진 출하식에서 도시소비자들로부터 최고 인기쌀로 호평을 받은 탑라이스가 이번주 서울지역 등 9개소의 판매망 확충과 함께 2일부터 서울 현대백화점 전점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탑라이스는 수입쌀에 대비한 정부의 쌀의혁명(RICE REVALUTION), 최고쌀(TOP RICE) 생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최고쌀 생산단지로 지정된 대야 금반지역에서 생산된 신동진벼를 출품, 단백질함량 6.5%, 완전미율 95% 기준을 통과해 공식브랜드로 판매전에 나선 것.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쌀은 물론 수입쌀보다도 단백질 함량과 완전미율이 크게 높고, 판매가가 Kg당 4,500원으로 일반쌀보다 2배가량 높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앞으로 시판을 앞둔 수입쌀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군산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대야 금반단지 100헥타에서 생산된 신동진벼는 그동안 최고쌀 생산에 맞는 재배기술로 파종량, 이앙시기, 평당주수, 시비량 등 교과서식 까다로운 재배과정을 거쳐 수확된 280여톤의 벼를 대야농협RPC에서 최고의 미질을 유지하기 위해 저온저장을 통해 가공한 쌀로 일반쌀보다 1.3배 정도 크면서 밥맛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