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국제자유구역 표준공장에 최초 입주를 확정한 캐나다 리나마사는 현재 본사에서 파견된 책임자 등 3명이 군산에 정주하며 생산설비 시설 계약 등 공장가동 준비를 본격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말부터 유정수 실장을 중심으로 표준공장 내 생산설비 시설 구입 등을 위해 활동 중인 리나마사 관계자들은 지난달 말 지곡동 모 아파트에 3가구가 입주함으로써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이들은 내년 3월까지 설비와 자재 구입을 위한 가격 파악 및 계약 등의 활동을 벌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표준공장에 생산 시설을 갖출 경우 내년 6월 생산 활동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군산시 투자유치단의 한 관계자는 말했다. 리나마사는 군산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에서 새로 개발에 성공한 트랜스밋션(6단)을 생산해 GM대우 보령공장을 비롯한 중국 현지 공장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