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클러스터 추진단(단장 송기재)은 지난 13일 오전 10시 30분 추진단 회의실에서 공동기술개발사업을 추진중인 STA㈜, ㈜한양정밀, (유)대원종합선기에 대한 중간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또 창원금속공업(주)의 시제품 제작지원 및 군산대 어학교육원에 대한 맞춤형 교육 강좌에 대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순조로운 공동기술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산추진단은 공동기술개발사업의 중간평가위원회를 통해 3개 회사의 기술개발 진도를 검토한 결과 계획대비 초과 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TA㈜는 자동차의 실내를 구성하는 사출성형품들을 생산하며 수작업에 의한 제품의 변형과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기술개발을 수행중이다. 공동기술개발의 목표는 불량률 1%, 생산성 향상 50% 등이며 성공할 경우 연간 3억 5천만원 정도의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보인다. ㈜한양정밀은 굴삭기의 암과 붐을 주로 생산하며 공동기술개발 과제로 굴삭기 붐에 대한 자동 용접 로봇 라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이를 통한 제품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 급속하게 성장하는 중국 업체와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유)대원종합선기는 고능률 용접 자동화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제로 용접제품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고능률 용접 자동화시스템 제품을 판매하며 2008년도 1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금속공업(주)의 시제품 제작지원은 라세티에 장착되는 브레이크 페달의 브레이스(brace)로 레버 힘을 지지해 주거나 작동을 유지시켜 주는 플라스틱 복합소재 사출성형 부품이다. 군산대 어학교육원의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교육’ 강좌는 전북인력개발원이 참여기관이며, 외국인 강사를 초빙해 기초 생활영어회화, 비즈니스 및 실무영어, 영어보고서 등 작문연습 등으로 구성됐다. 군산추진단은 현재까지 16개사와 공동기술개발 사업을 협약하여 R&D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애로기술지도와 경영컨설팅지원, 디자인개발, 시제품제작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