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상용차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련된 스타일과 프리미엄급 신규 사양이 적용된 중형트럭 “노부스”발표회를 가졌으며, 내년 1월부터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부스 4.5톤과 5톤, 7톤의 중형급 트럭은 ‘중형보다 강한 힘, 중형보다 큰 공간, 대형 같은 중형’이라는 기본 컨셉과 함께 고객 리서치를 통한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했으며 30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됐다. 대우타타상용차 관계자는 이에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내구성, 탁월한 성능으로 유럽의 캡 안전도 테스트(ECE/EC)를 통과한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에 획기적으로 개선된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 최상의 승차감, 최신기술의 사양을 가미하여 중형트럭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부스 중형급 트럭의 외부스타일(Exterior)은 에어로다이나믹 스타일의 캡 외관에 강인함과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 유럽형 라운드 큐빅스타일로 이루어졌다. 대형전면유리는 넓은 시계성(40.5˚)을 확보하여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며, 내부스타일(Interior)는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을 추구함으로써 내 집에 있는 듯 한 편안한 스타일의 거실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점이 특징적이다. 중·장거리 주행을 주목적으로 하는 트럭의 특수성을 감안해 어떠한 도로환경과 운전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는 승차감 향상과 피로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후 “롱 스팬 스프링” 및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복동식 쇽업쇼바”를 적용하였다. 또 “풀 플로팅 캡 서스펜션”과 “풀 에어 서스펜션 시트”는 운전자의 더욱 안정된 승차감을 확보해 줄 것이며, 특히 로얄형에는 5톤급 국내최초로 “에어 스프링 캡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쿠션으로 최상의 승차감을 확보했다. 이밖에 노부스 중형급 트럭은 “그래쥬얼 파킹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확실한 주차제동능력 및 비상시 단계적으로 제동을 할 수 있으며, 운전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독립 2계통 브레이크 시스템”을 적용하여 브레이크 파손에 대비했다. 이어 불의의 사고시 충격에너지를 완화시키기 위해 고장력 강판의 확대적용과 고내구성의 샤시프레임을 적용하는 등 설계 및 개발 초기단계부터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