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해망동에 자리한 수산물종합센터의 업종간 의견 대립이 여전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안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수산물종합센터 2층 회집 입점자들은 오늘 오전부터 군산시에 모여 1층에서 회를 떠 파는 일이 없기로 약속하고도 지켜지지 않아 2층 회집들의 영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군산시가 나서 이를 즉각 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이들은 군산시가 계약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임대료를 조정하는 등 운영상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군산시는 입점자들간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생긴 문제는 대표자들과 만나 약속이 지켜지도록 논의와 지도를 지속 전개하겠으며, 임대료 문제는 입점자들에게 유리한 상황도 있는 만큼 심사숙고해 좋은 합리적인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