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회장 박양일)에서 주최한 군산지역 각계 인사와 상공인 초청 2006년 신년인사회가 3일 오전 11시 군산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신년인사회에는 강현욱 도지사,와 강봉균 국회의원, 이형규 행정부지사, 송웅재 시장권한대행, 문무송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및 상공인 250여명이 참석해 지난 한해를 위로하며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인사를 나눴다. 박양일 군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는 고유가에 이은 달러화 약세가 우리를 힘들게 했고, 극심한 소비심리와 투자 위축은 지역경기를 더욱 더 침체시켰으며, 방폐장 등 3대 국책사업 유치 실패로, 우리는 더할 수 없는 상실감과 허탈감 속에 한해 마감했지만, 새만금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결정 남으로써, 새만금 방조제의 조기완공과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국제해양관광단지의 조성 그리고 동북아 물류 거점도시로서의 성장을 위한 발판 마련에, 최선을 다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형규 행정부지사, 송웅재 시장권한대행, 문무송 시의회의장, 강봉균 국회의원의 신년사가 이어졌고, 신년인사에 앞서 군산지역 상공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송영기 군산지방노동사무소 소장과 최영대 전 국가정보원 군산출장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강희성 호원대학교 총장의 건배 선창에 따라 축배와 다과회가 펼쳐졌다. 특히 신년인사회 중간중간마다 강봉균 국회의원이 올해 군산발전을 위한 국가사업 예산 5천여억원을 확보한데 따른 환영의 박수가 이어졌으며, 행사일정 등으로 뒤늦게 참석한 강현욱 도지사는 “새만금 사업의 앞으로 남은 과제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군산시민 모두가 똘똘 뭉쳐 새만금 사업에 많은 관심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