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실시된 제11대 군산원협장 선거에서 고병술 현 조합장이 군산 최초 5선조합장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당선됐다. 조합원 591명 중 538명이 투표(투표울 91%)에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고병술 후보는 58.3%의 득표율인 314표를 얻어 224표에 그친 2위 이태세 후보를 90표차로 제치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고 당선자는 지난 16년동안 조합 경쟁력 확보와 조합원 권익증진에 주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고병술 조합장 당선자는 다시한번 성원해준 조합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6년동안 쌓은 경륜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산원협을 전국 제일의 조합으로 발전시키고, 조합원들의 애로사항을 크게 듣고 해결하는 부지런한 조합장이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고 조합장이 5선에 성공함에 따라 군산원협은 향후 보다 안정적인 조합운영을 통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5선의 조합장의 경륜에 맞게 중앙회 등 중앙무대에서 요직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