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단장 최수근)은 지난 25일 오전 11시 사업단 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시공회사 현장대리인, 농업인단체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사회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공공․경제․정치부문과 시민사회간의 부패를 극복하기 위한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선진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범정부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투명시스템 구축에 적극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공공부문인 한국농촌공사는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여건을 조성하는데 있어서 윤리강령 준수와 강화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민간부문인 시공업체는 윤리경영을 강화하고 회계의 투명성을 제고하여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체결식은 업무수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여 사전에 유착관계를 원천적으로 근절시키려는 금강사업단의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 또한 농업인단체 대표가 참석해 공사 관련업무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각종 계약 및 공사 등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속가능한 국가청렴체계의 건설과 투명사회협약의 실천에 신의성심을 다 할 것을 서약했다. 최수근 금강사업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식을 통해 “직원 스스로 행동강령 정신을 준수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뇌물․향응 제공 행위를 스스로 차단시키려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사발령과 공사행사 관련시 축전이나 화환 등을 받지 않고 가급적 생필품과 농산물로 받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더불어 사는 공기업상 정립에도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