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까지 수입개방 대비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적 영농 확산을 위한 맞춤비료가 공급된다. 군산시는 오는 3월말까지 쌀 수입개방에 대비해 지력증진과 지역 쌀의 고품질 생산을 위하여 시비 32억원을 들여 맞춤비료 45만6천포(20kg)를 전 농가에 공급한다. 이와 관련해 군산시는 지난달 농업관련 단체와 협의회를 갖고 벼농사에 필요한 비료를 토양검사결과에 따라 3군(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성분함량을 달리하여 뿌리기 쉽고 흡수력이 좋은 모노 타입형 비료로 제작한 맞춤비료를 공급해 그 어느 때보다 좋은 미질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3월 말까지 벼농사 전 과정에 필요한 비료(밑거름, 웃거름, 이삭거름)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해에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시비 27억원을 투자하여 맞춤비료 총46만5천592포(20kg)를 전 농가에 공급해 벼 병충해 방제 효과는 물론 도복피해 예방에도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