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는 농업경쟁력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총 86억을 투자해 농업생산기반조성과 정비,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농업생산기반조성과 정비사업은 영농환경 개선을 통한 농업경쟁력의 극대화를 위하여 배수개선사업, 경지정리사업,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등을 한층 심도 있게 추진한다. 우선 상습침수농경지에 배수장, 배수로, 배수문 등의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침수피해를 방지해 안정영농을 도모하기 위한 대야면 일원 725ha의 신동배수개선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한다. 과거 경지정리 된 평야부 우량농지 중 구획이 작거나 기반시설이 미흡한 지역을 대형농기계영농에 알맞도록 정비하기 위한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35억원을 투입하며, 대야면 광교1지구 등 2개지구 180ha에서 현재 38%의 공정율을 보여 오는 5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 올해 가을에도 2개지구 205ha의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농촌지역 내의 간․지선 농로를 3m이상으로 확․포장해 농기계의 진․출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기계화경작로확포장사업에도 8억원을 들여 3지구 7.5km를 확포장 한다. 농촌복지 증진을 위한 생환환경개선사업으로는 농촌에서 쾌적하고 건강한 전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수요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주거공간을 확충해 인구유입을 유도하며, 이와 관련해 옥산면 남내리 옥산전원마을 조성사업에 1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생활환경을 현대적으로 정비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옥서면 옥봉리 옥서지구문화마을은 약 36필지(필지당 평균 132평)의 택지는 빠르면 3월중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