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는 국내 쌀산업의 규모화와 전업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지시장의 안정을 도모하여 쌀시장 개방확대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2005년도 하반기에 도입돼 신규사업으로 추진중인 ‘농지은행사업’의 조기정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지은행사업’은 스스로 경작이 어려운 부재지주의 농지임대, 매도수탁관리, 정확한 농지거래정보제공, 자력회생이 곤란한 농가의 경영회생지원 등을 위한 농지매입과 농지시장 안정을 위한 농지매입, 비축 등을 목적으로 도입된 사업이다. 군산지사는 현재 농지은행 인터넷포털사이트()를 통해 농지거래정보와 농촌관광 등의 농촌정보를 지난해 7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또 올해 8억4천만원을 투입해 농지임대와 매도수탁관리,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지매입, 비축은 추후 시행할 예정이다. 군산지사는 쌀전업농가의 경영규모 확대와 직접 연관되는 농지임대수탁을 활성화하기 위해 군산지역 내 전체토지를 대상으로 타지역 거주 부재지주 소유농지의 영농실태를 조사한데 이어 농지소유자와 개인별 접촉을 통해 사업참여를 적극 권유하고 있고, 현재 12건 5.2ha의 농지수탁해 쌀전업농에게 임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는 이에 1990년 도입돼 그동안 군산지역 내 340여 쌀전업농가에 사업비 총 996억원의 투입으로 호당 평균 4.9ha의 획기적인 영농규모확대를 이룬 ‘영농규모화사업’과 함께 새로 도입된 ‘농지은행사업’의 조기정착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어서 농지은행사업이 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주축사업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