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혁신클러스터추진단(단장 송기재)은 9일 오후 5시 30분 군산리츠프라자 호텔에서 군산산업단지 내 각기 다른 업종의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업종미니클러스터를 창립 발족했다. 현재 군산산업단지는 전략업종인 자동차부품과 기계․철강분야 등 동종 유사업종은 이미 미니클러스터가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기타 업체들의 정보교류 활성화와 과제 발굴 등의 필요성이 요구됐었다. 이날 행사는 추진단의 미니클러스터 소개를 시작으로 미니클러스터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운영 계획과 군산클러스터 추진단의 산학협력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송기재 추진단장은 “군산단지가 단순한 생산기지에서 혁신을 창출하는 클러스터로 변모하기 위해서는 산학연 주체들의 활발한 교류와 기업의 혁신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미니클러스터에서 도출된 과제는 추진단과 타 지원기관의 사업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업종미니클러스터가 출범함으로써 군산산단 내에는 기존의 경영혁신분야, 자동차부품분야, 기계․철강분야, 기업투자유치분야를 포함해 모두 5개 분야의 미니클러스터가 활발히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