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 농협이 청렴한 윤리경영 모델을 설정하고 반부패 마인드 확산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농협중앙회 군산시지부(지부장 노시준)는 9일 시지부 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지부 직원들은 이날 법령과 농협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를 비롯해 금품과 향응수수 금지, 투명하고 공명정대한 업무처리, 농협임직원으로서의 품위유지, 농업인과 국민에 대한 친절봉사 생활화 등 5개항의 윤리경영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 농협중앙회 군산중앙로지점(지점장 김백기)도 3일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윤리경영실천결의대회를 갖고 올해를 윤리경영 도약의 해로 정해 청렴한 농협, 투명한 농협, 깨끗한 농협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농협시지부 노시준 지부장은 "농협이 청렴한 금융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의식개혁 활동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의 윤리교육 강화를 통해 농협인의 사회적 책임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