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앙로와 영동, 장미동 등의 원도심 일대 공동화 현상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의지가 해당지역 상인들로부터 표출됐다. 영동을 비롯한 장미동, 중앙로, 평화동, 신영동 공설시장 등 상가 주민과 관계자 400여명은 오늘 오후 금동 소재 군산청년회의소 정보문화센터에 모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추진위원회를 출범할 것을 결의한데 이어 군산시 등 관계기관들의 성의 있는 노력을 촉구했다. 이들은 도심 공동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타 도시의 조례안 마련 활동 등을 소개한 후 오는 5월 31일 지방선거 출마자들에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대책수립을 주문하는 등 앞으로의 꾸준한 활동 전개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