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군산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군산발전포럼이 주관한 새만금개발과 군산관광발전방향 세미나가 성황을 이뤄 새만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21일 오후 4시부터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새만금개발과 군산관광발전방향 세미나에는 군산지역 각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미나에서 박형창 전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은 제1주제 새만금사업 추진계획과 내부개발방향에 대해 전북도와 정부의 움직임 등을 사례로 들며 발표를 이어갔다. 또 제2주제 발표에 나선 장병권 호원대 새만금관광연구센터 소장은 새만금방조제 개통에 따른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해 새만금방조제가 완공되면 한 해 8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서해안 최대 관광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머무르는 관광지 개발전략의 중요성을 다각적으로 역설햇다. 이어 홍성춘 전라북도 새만금추진단 과장과 강민규 군산시 복지환경국장, 송기재 군산산단클러스터추진단장, 임용택 군산대 교수, 이계풍 피셔리나 총괄이사, 박노석 전 전북관광협회장 등이 지명토론에 나서 새만금사업과 전북관광의 위상 변회에 대한 대바책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특히 송기제 군산산단 클러스터추진단장은 기회를 확고히 살리기 위해서는 새만금 신항을 조기에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의 결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군산펀딩이라도 만들어 재원확보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세미나는 시종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으며, 세미나가 끝날 때까지도 자리를 뜨는 참석자가 거의 없을 정도로 새만금사업에 대한 군산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