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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발전이 곧 전북발전」무색케 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4-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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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인들, 어처구니없다 비난 고조 성과 더 올릴 수 잇게 총력 지원해야       군산산단클러스터추진단이 2년전 출범할 당시 전주지역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느닷없는 주장에 클러스터 명칭 확정을 놓고 곤욕을 치러야 했던 때를 떠올리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전북도 일각에서 군산산단클러스터를 도에 흡수 관리해야 한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이후 이를 비난하는 군산지역 상공인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   군산산단클러스터추진단(이하 군산추진단)은 최근 까지도 타 지역 클러스터와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고 타 클러스터를 실질적으로 앞선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더불어 어려운 환경적 요인을 한층 더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내 각 자치단체를 비롯한 유관기관들의 유기적인 활동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군산추진단 관계자들은 목청을 높여왔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으려는 듯 최근 군산추진단을 도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발상이 제기됨에 따라 군산지역 상공인들은 또다시 군산흔들기라며 강력 비난하고 있는 것이다.   군산지역의 한 상공인은 ꡒ지방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정부기관을 자치단체가 흡수하려는 생각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나온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ꡓ며 ꡒ2년전 군산추진단 설립 당시 명칭을 놓고 불필요한 논쟁을 일삼아 분열양상만 표출했던 무조건 전주 우선챙기기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ꡓ고 분석했다.   또 다른 기업인은 ꡒ기회있을 때마다 입버릇처럼 군산이 살아야 전북이 산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속내는 전주 우선주의 극성으로 항상 전북 발전을 가로막아 왔다ꡓ며 ꡒ이같은 어리석은 사고가 언제나 깨어날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ꡓ고 맹비난했다.   이들 기업인들은 또 지금은 지난 일에 대한 미련으로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타 지역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군산추진단이 더 많은 성과를 올려 전북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는 자세가 절실하다며, 군산을 비롯한 도내 각 유관기관들이 스스로 지원에 나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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