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군산시 공장설립 관련 인․허가 부서들이가 구체적인 실현을 위하여 한자리에서 대책을 논의했다. 그 결과 신속한 민원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장설립민원 처리절차 개선방안을 내놓은데 이어 군산시는 간부공무원들이 기업을 직접 찾아가 애로를 청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장재식 시장권한대행을 포함한 국장, 관과소장, 읍면동장 등 군산시 5급이상 간부공무원 74명 전원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동안 군산시 관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입주업체를 직접 방문한다. 기업체 방문을 통해 시는 공장증설이나 신규투자 또는 기업활동 전반에 걸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담하며, 이를 통해 긍정적으로 해결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그 처리 결과는 구체적으로 기업체에 반드시 통보할 방침이다. 이에 장재식 시장권한대항은 기업체 방문시 “정중하고 공손한 태도로 어떠한 경우에도 기업에 폐해나 불편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또 상담내용도 건축허가와 진입로개설, 토지형질변경, 업종추가 및 공장확장, 공장등록변경, 자금융자, 청소문제, 교통소통, 안내표지판 정비및 신설, 제품홍보, 판로개척 등 10여개 항목으로 구체적인 상담을 실시할 것과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방문이 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강력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