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는 오는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군산 로젝스센터(자동차엑스포 전시관)에서 열리는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를 국제적인 전문산업 박람회로 만들기 위한 준비를 치고 본격적인 참가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으로 한국자동차협회,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유럽상공회의소,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한국자동차공학회장 등 자동차관련 중앙단위 기관과 단체 임원을 포함해 중앙인사를 대회 추진위원회에 대거 영입했다. 또 진념 전 부총리, 고병우 전 건설교통부장관 등을 상임고문으로, 강봉균 국회의원을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고 이종훈 덕성여대 이사장(전 중앙대 총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영입함에 따라 앞으로 조직위원회 주축의 자동차엑스포 준비 체계를 구축했다. 한편 군산시는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의 행사를 대행할 주관사 선정 작업과 함께 외국인 등 외지의 관람객 유치를 위한 주관 여행사 선정 작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는 엑스포를 계기로 새만금 방조제와 함께 세계적인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