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군산시는 1899년 5월 1일 개항이래 107년의 역사를 지난 군산항이 전국 6대항의 위치에서 10대 항만 밖으로 밀려나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세계 최장의 새만금 방조제 완공과 함께 군산항을 “환황해권 컨테이너화물과 자동차수출을 위한 중추항만”으로 개발하고자 지난해 9월 군산항 컨네이너화물 유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2006년 당초예산에 시비 10억원, 도비 5억원을 확보했으며 “군산항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감에 따라 “컨”화물의 전략적 유치 활동이 본격화 됐다. 그동안 군산시와 전라북도는 조례시행을 위한 규칙제정을 마무리 하고자 5회이상의 유관기관 업무협의를 벌였고 이를 통해 규칙안을 작성했으며, 물류관련 전공교수와 항만물류 협회, 관계기관, 기업, 전문가등의 토의와 의견을 수렴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 수용하고 입법예고를 거쳐 최종적으로 규칙을 제정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