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방조제 최종연결 성공 축하행사가 24일 오후 새만금방조제 상상의 군산 야미도 광장에서 열렸다. 축하행사에는 초청인사와 도민, 관광객 등 1만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행사로 에버그린밴드가 공연해 새만금방조제 완공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또 방조제 공사 완료 성공까지의 영상물 상영에 이어 방조제 끝막이공사 성공 축하 본 행사에서는 강현욱 도지사가 새만금 공사에 큰 공을 세운 한갑수 전 농림부장관에게 명예도민증과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만금이 전북의 미래이자 한국 경제의 미래라며 지금까지의 반목과 갈등을 벗고 미래를 향해 합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강현욱 지사는 새만금의 미래가 전북의 미래임을 다시 확신한다며 그간의 새만금 사업 추진 과장에서의 모든 일들이 전북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화합의 기치를 더욱 높여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는 역대 농림부장관과 역대 국무총리,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인기가수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을 펼치며 새만금 방조제 완공을 계기로 도민 화합과 미래의 활기찬 전북발전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