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노동청 군산지청(지청장 김성구 이하 군산노동청)이 사업장의 재해 감소를 통한 안전한 군산지역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하는 군산지역 산재예방’을 2006년도 자체사업으로 추진한다. 군산노동청에 따르면 그간 재해 감소의 노력을 경주했음에도 지난해 군산지역의 재해자가 증가, 주요원인으로는 건설현장 및 제조업체의 재래형 반복재해로 나타남에 따라 노·사 협력의 산재예방 체제를 구축해 재해 감소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군산지청 관내인 군산, 고창, 부안 사업장의 재해발생 특성은 100인 미만의 중소 사업장이 밀집(99.7%)하고, 전체 재해자중 100인 미만 사업장이 74.9%이고며, 그중 사망자가 65%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해 형태별 재해율은 추락, 전도, 충돌, 낙하, 협착 등 재래형 재해가 전체재해의 70.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중 사망자는 60.8%를 차지했으며, 군산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전년대비 16% 증산요인 등으로 재해발생 요인 증가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의 관주도적인 산재예방정책에서 벗어나 사업 계획부터 추진과정, 평가까지 근로자와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재해 감소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