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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일본간 정기항로 유치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5-1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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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군산항컨테이너화물 유치 조례 제정 및 인센티브 제공 등 선사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시책을 추진하면서 도내 신규 컨테이너 물동량 유치는 물론, 정기항로 개설을 통한 신규 선사를 유치하는 등 가시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시는15일 “국내 중견선사인 천경해운(주)과 태영상선(주)이 합작투자 형태로 중대형 화물선 3척(6773톤급, 4699톤급,6543톤급)을 투입해 기존 인천항과 일본 주요 항만 간을 운항중인 컨테이너 항로를 변경, 그동안 미개설 되었던 군산~일본간 정기항로를 추가 개설해 6월초부터 운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항로 군산 입항은 군산시와 전라북도, 군산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이루어진 결과로써 시는 군산항 컨테이너화물 유치 및 선사유치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4월20일 구체적인 시행규칙을 제정해 군산입항 신규 선사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키로 결정한 바 있다. 시행조례 및 규칙에 따르면 군산항 입항선사에게 하역료/해상운임을 TEU당 2만원까지 제공하는 한편, 선사손실액이 발생될 경우 손실액 일부 보존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군산항에 입항하는 신규 선사인 천경해운(주)은 군산~일본간 정기항로를 통해 주 1항차(매주 월요일 입출항)로 운항될 예정이다. 또 노선별 정기항로는 수출의 경우 인천~군산~부산~도쿄~요코하마~지바 이며, 수입의 경우 도쿄~요코하마~시미즈~나고야~부산~인천~군산 이다.     한편 공식적인 입항 개시일은 6월12일 예정이며, 당해 선사를 통해 주당 150~200TEU와 년 8,000~10,000TEU 가량의 전북, 충청권 물동량을 처리하게 된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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