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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재해예방, 차질없는 농업용수공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6-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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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는 20일(화) 11시 지사 물관리 자문기구인 지사 운영대의원회를 열었다.   16명의 운영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군산지사는 2006년 업무추진현황과 장마철 수해방지대책을 설명하고 공사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불편사항과 당부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운영대의원들은 지사운영에 대한 평가와 함께 농업현장의 어려움을 진솔한 의견으로 공사측에 가감 없이 전달했으며, 특히 다가오는 장마에 대비한 적기 배수로 수초제거와 준설을 적극 요청하고 어려움에 빠진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전준종 지사장은 ‘그 동안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에 따라 현재 모내기가 1모작 100%, 2모작 98%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고, 관내 저수지 저수량은 총 저수량 2천500만톤의 52%인 1천300만톤으로 영농급수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마와 반복되는 기상이변에 대비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 가동과 철저한 재해방지대책을 수립해 앞으로의 영농급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사운영대의원회는 한국농촌공사의 물 공급을 자문하기 위해 지역의 농업용수이용자 중 명망있는 농업인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지사관할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와 공사 물 관리지역의 설정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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