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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자동차 엑스포, 전시관 공간 부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0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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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새만금 군산산업전시관(LOGEX CENTER) 일대에서 개최되는 ‘2006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참여기업들의 전시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어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당초 군산시는 오는 9월 열리는 자동차 엑스포에 부품업체는 물론 완성차를 포함 모두 200여개의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엑스포 개최를 2개월여 앞두고 시는 계획된 기업들의 차질없는 유치를 위해 참가의향서와 신청서를 받고 있으나 업체들의 요구하는 전시 위한 공간 확보마저 어려울 전망이어서 엑스포 성공개최의 난제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기업 당 부스 한두 개를 제공할 계획이나 참가 의향을 밝힌 기업들이 적게는 4개에서 최대 12개의 부스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같은 기업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경우 참가업체를 대폭 줄이거나 추가 전시장을 확보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자칫 졸속으로 치러질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부품업체보다 더 큰 문제는 완성차 업체로 천막이 아닌 전시관에 단독부스를 제공해야 하지만 해외 완성차업체인 포르쉐의 경우 250여평의 여력밖에 없는 시에 800여평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현재 대우, 쌍용 등 국내 완성차 2개 업체와 샤브·캐딜락·폭스바겐 등 해외완성차 10개사에 이어 타타대우·대우버스 등 상용차 8개사 등 20개사와 84개사에 이르는 부품업체가 참가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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