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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파고, 高부가가치車 생산으로 넘어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7-06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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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는 국내자동차 생산업체들이 고급 승용ㆍ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車 생산 늘려야 한미 FTA 파고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6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주관으로 전북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에서 자동차업계 와 관련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미 FTA를 통한 자동차 산업구조 선진화 전략 민관회의’에서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산업연구원 이항구 박사는 자동차산업 선진화전략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미 FTA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에 어떠한 산업환경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생산구조와 수요구조, 부품조달구조, 기술혁신의 4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이 박사는 FTA는 현재 중소형․저가 위주의 자동차생산구조를 다각화된 구조로 전환을 촉진시키는 여건 조성하고,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를 다양화시키면서 시장을 확대하는 산업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부품조달구조에서 있어서도 수직적관계를 수평적 협력관계로 전환하고 자동차부품의 글로벌 아웃소싱 환경 제공, 완성차 및 부품업체의 R&D 투자를 확대하고 기술협력 등 외부기술 활용하는 개방형 혁신체계 구축을 촉진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미국시장에 대한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차종과 부품을 다양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을 개선하고 생산시스템에 유연성과 스피드를 제고시키며, 품질향상, 원가절감을 위해 공급망혁신과 협력적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전략적 기술제휴, 대미 직접투자 등을 통한 사업기회를 확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부도 미래형자동차 공공구매, 폐차지원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한 내수 확대, E-manufacturing, IT혁신네트워크 등 공정혁신 및 원가절감 지원, 미래형자동차, 부품업체에 대한 R&D 확대 및 R&D 아웃소싱 지원, 자동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혁신클러스터간 협력 활성화를 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라에서 산업연구원 김도훈 박사는 한‧미 FTA 총괄전략의 발표를 통해, 산업구조 고도화 비전과 전략, 한‧미 산업기술협력 강화전략 및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전략을 제시했고, 경기대 최성호 교수는 무역구조조정지원제도의 소개를 통하해 FTA의한 무역자유화 조치의 시행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효과적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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