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해수욕장 개장됨에 따라 군산시는 건전한 상거래질서 확립을 위하여 숙박료 등 개인서비스요금과 주요 생필품 가격 점검과 관리에 들어갔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현지 업주들과 협의를 벌여 자율적으로 가격을 협의해 숙박요금의 경우 상 60000원, 중 45000원, 하 35000원으로 정했다. 또 온돌 2인1실 기준 1인 추가시 상 5000원, 중 5000원, 하 5000원을 받기로 했으며, 움식 대금은 백반 5000원, 김치찌개 6000원, 공기밥 추가 시 1000원을 받는다. 각종 해물탕종류는 1인분에 10000원, 아이스크림과 라면 등은 정가보다 100원씩 더 받기로 협의 결정했다. 군산시 물가 관계자는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징수, 불량놀이기구 판매 등 불공정행위에 대해 캠페인을 병행 실시하며 강력한 지도단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업주와 협의된 가격을 시홈페이지에 올리고 버스터미널과 현지에 협정가격안내와 신고접수처를 게첨하는 등 피서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선유도 해수욕장 가격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