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준용)에 따르면 군산항 일원 국제․연안여객부두와 역무선부두, 외항 1,2,3,5부두와 장항항 일원 장항안벽, 어선 물양장, 도선잔교 전면 등 이용이 잦고 최소 소요수심 확보가 시급한 곳을 선정, 유지준설 시행을 위한 발주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준설구역과 계획수심은 군산항 일원 국제여객부두의 경우 DL(-)5.5-6.5m, 연안여객부두, 역무선부두 DL(-)4.0m, 외항 1,2,3,5부두 DL(-)9.0-10.5m이며, 장항항 일원 물양장 DL(-)1.0m, 물양장전면 및 도선잔교전면 DL(-)2.5m, 장항안벽 DL(-)10.0-6.0m, 부잔교전면 DL(-)6.0-4.0m이며 7월말 입찰 공고 후, 시공업체를 선정해 8월경 공사 착수할 예정이다. 군산항, 장항항은 토사이동 및 퇴적현상이 심한 전형적인 감조하구항으로 토사매몰로 인한 통항선박의 안전과 항만운영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군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매년 약60억원(군산항 30억원, 장항항 30억원)을 투자하여 유지준설을 시행하여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