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 등 전개 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 옆 사진)은 오는17일 창립 3주년 기념행사로 ꡐ군산발전을 위한 인프라 사업 점검과 시민의 역할ꡑ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부 국가사업 현장방문(군산시청 출)과 2부로 오후 5시부터 나운동 리츠프라자호텔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1부 국가사업 현장방문행사에는 강봉균 국회의원과 문동신 시장, 양용호 군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전북도의원, 군산시의원, 관계공무원, 군산발전포럼 회원 등이 참가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당일 오전 10시 시청 현관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승차하면 된다. 이날 방문예정인 현장은 외항과 연안도로 및 군장대교 개설 현장, 군산화력발전소, 군산-장항간 철도개설, 군장산단진입 철도, 군산복선전철화 사업 등이다. 2부로 진행되는 ꡐ군산발전을 위한 인프라사업 점검과 시민의 역할ꡑ세미나는 3시간여 동안 계속된다. 군산발전포럼 창립3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2부 세미나는 고문 위촉식 등에 이어 김용환 군산발전포럼 사무국장(호원대 교수)의 사회로 인프라사업 현장점검과 지역발전을 위한 제언 발제 및 토론을 이어간다. 주제발표는 최산호 호원대 교수가 도로와 철도사업 점검에 대해 ▲고선풍 군산대 교수는 항만 및 공항사업 점검에 대해 ▲이종천 항만협회 이사장은 항만과 지역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펼친다. 이어 정부의 관련정책방향 답변은 ▲정부의 국도, 철도, 공항정책과 지역의 역할에 대해 정덕모 건교부 철도기획관이 ▲정부의 항만정책과 지역의 역할은 윤병구 해수부 항만국장이 참석해 답변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의 군산시 발전 현안 전반에 대한 질의 응답 후 문동신 군산시장과 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 의장의 지역발전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 한국서부발전(주) LNG 발전소건설 김종신 대표이사의 계획설명으로 이날의 세미나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현장방문과 정부관계자들의 참석에 의한 세미나 등은 군산발전포럼이 창립 3주년을 맞이해 책임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새롭게 선보이는 방식이어서 성과가 기대된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