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친환경농법, 특화작물 재배 등 농업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 그동안 새농민 상을 수상한 전북지역 농업인 가족들이 군산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사)전북 새농민회(회장 유한기)가 주관하는 2006 전북 새농민회 연찬회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군산 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새농민상을 수상한 전북지역 농업인 250여쌍이 모여 친환경 영농 실천방법 등 각종 농법에 대한 정보교류와 우의를 다진다. 특히 한미FTA협상 등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인들이 대체작목 개발과 특용작물 재배, 친환경재배와 집단재배를 통한 판로개척 등 각종 정보들을 교환한다. 이처럼 농업발전에 기여한 새농민상 수상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뒤로하고 서로의 정담을 나누는 연찬회를 갖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사)전북 새농민 유한기 회장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새농민상 수상 가족을 격려하고, 새기술 보급과 의식전환을 통해 연구하는 농업인이 되도록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과 전북 새농민회 도약을 위한 어울림 한마당도 펼쳐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 이상준 전북농협본부장 등이 참석 할 예정이며, 전북대학교평생교육원 임진옥 교수의 ‘웃음과 행복학’, 성공사관학교 서필환 교장의 ‘부부성공학’이란 주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