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까지의 전북지역 수출은 31억4천89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6.6% 증가했고, 수입은 14억3천525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해 연간무역수지는 17억564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7월중의 수출은 4억4천953만불로 전년동월대비 16.6% 증가, 수입은 2억999만불로 전년동월대비 3.5% 증가해 월중무역수지는 2억3천954만불로 지속적인 흑자를 이어갔다. 특히 환율하락 등의 악재로 수출 감소가 예상되었음에도 자동차 수출의 큰 폭 증가와 중남미, 미국, CIS, 중동, 호주 등지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또 수출용 자본재․원자재․소비재와 내수용 원자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6.4%와 5.8% 감소함에 따라 수입이 소폭 감소했으며, 본격적인 내수 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내수용 소비재와 자본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1.4%와 7.2% 증가세를 보였고 비철금속 및 섬유류의 수입이 40%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군산세관(세관장 김창수)이 발표한 전북지역 7월말 수출입동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7월말 현재 전북지역 수출은 31억4천89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16.6% 증가했고, 7월중 수출은 4억4천953만불로 전년 동월대비 16.6% 증가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호주(106%), 중남미(102%), CIS(72%), 동구권(56%), 미국(36%), 중동(22%)이 20%이상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났고, 품목별 증가율로 보면 철강․금속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가 20%이상 증가하였고, 반도체와 의류가 그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