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군산공장(본부장 진상범)이 전북지역의 자동차 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교육실습용 차량 40대와 디젤엔진 50대를 기증했다. 17일 GM대우는 전북도 내에 있는 자동차 관련학과 5개 공고 및 6개 대학 관계자 등을 공장에 초청해 생산되고 있는 차종의 시험용 차량 40대와 지난 5월부터 새롭게 생산을 시작한 디젤엔진 50대를 학생들의 교육 실습용으로 기증했다. GM대우는 이번 기증은 선도적 향토기업으로 산학 공동발전 및 기술인력 양성을 위해 도내에 있는 자동차 관련 학과 학생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 실습용 기자재를 지원해 주고 아울러 각 학교와의 유대관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상범 군산공장 본부장은 “미래 국가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증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도내 공고 및 대학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줄포 자동차 공고 조용후 교사는 “GM대우에서 학생들을 위해 실습 기자재를 기증해 주어 고맙게 생각하고, 특히 신형 커먼레일 디젤엔진은 학생들이 엔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