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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입주확정 21개사와 투자협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8-3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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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 청신호     군산시는 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21개의 기업체와 시청 상황실에서 30일 오전 11시 투자유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과 시의회의장, 군산해양수산청장, 군산세무서장, 군산산업단지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 한국토지공사 군산사업단장,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군산자유무역관리원장 등 유관기관․단체장과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된 (주)광진기계 외 20개사의 대표 등 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투자협약 체결은 행정기관과 유관기관․단체와 업체간 투자유치에 관한 제반사항을 사전 협약하는 것이다. 행정기관에서는 기업 이전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 제공과 공장설립 또는 이전을 위한 인허가 등의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체는 계획한 투자규모의 성실한 이행 등을 골자로 상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투자협약에 참여한 21개사의 투자규모는 부지 면적이 12만여평에 달하며 투자액은 1천300여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업체를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부품과 조립금속 업종 10개사와 대체에너지 관련업종 3개사, 조선업종이 1개사, 기타 7개사 이다.   이전지역은 수도권이 13개사로 가장 많고 영남권이 3개사, 도내가 4개사, 기타 지역 1개사 순이다.   투자협약을 한 21개사의 공장신축 등이 완공되면 1천500여명의 고용이 창출돼 군산시의 인구증가는 물론 년간 50억원 이상의 지방세 수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문동신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도유망하고 우수한 기업체가 우리 지역에 투자를 확정하게 돼 군산이 50만 국제관광기업도시로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크나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관기관과 배석한 시 관계자들에게 업체가 공장을 설립 또는 이전하는데 애로와 불편사항이 없도록 최대의 행정적 지원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군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군산산업단지 등에 작년에 84개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하여 전북도에서 기업유치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금년에는 야심차게 100개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7월말까지 58개의 기업을 유치한데 이어 이번 21개 사와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30일 오후 2시 경인지역에 위치한 경인주물공단 사업협동조합 류옥섭 이사장을 비롯한 17개 업체 대표들이 군장산업단지로 이전과 투자를 검토하기 위해 산업단지, 새만금지구, 군산항등을 둘러본다. 이어 시관계자로부터 군산투자환경 설명을 듣고, 문동신 시장을 면담 하는 등 현재 투자상담을 진행중인 기업체만도 100여 업체에 이르고 있어 올해 100개의 기업유치 목표를 달성 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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