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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엑스포, 국내완성차 참가 신청 쇄도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9-0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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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9월 20일부터 5일간 새만금 군산산업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군산국제 자동차 엑스포에 현대․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 등 국내완성차 5개사가 모두 신청했다.   다만 시는 전시관의 규모를 감안 신청업체 5개사 중 기아를 제외한 4개사에 대해 기업홍보관과 차량전시를 할 수 있는 부스를 배정했다.   이처럼 국내완성차 5개사가 모두 신청한 것은 서울모터쇼와 부산 모터쇼를 제외하고는 사상 초유의 일로 자동차 업계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결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 밖에도 자동차 엑스포에는 국내완성차 4개사를 포함 해외 완성차 10개사, 상용차 8개사, 부품업체 154개사 등 176개 업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잠정 확정됐다.   하지만 부품업체의 경우 지금도 매일 10여개 업체 이상이 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있으며, 이 같은 이유는 참가업체별로 1일 2명이상의 바이어와 책임연결 하는 등 바이어와 부품업체간 연결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이번 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하는 부품업체를 국내기업은 1.2차 협력사로 제한하고 외국기업은 년 매출액 500억 이상으로 제한하는 등 질적으로 서울이나 부산모터쇼 보다 낫다는 것이 자동차업계에 입소문으로 퍼지면서 자동차관련 업체들이 서로 앞 다퉈 신청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참가업체의 신청이 쇄도함에 따라 신청업체가 해외 수출에 유리한 업체, 우량기업 순으로 참가업체를 조정해 기업비즈니스가 최대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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