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중의 전북수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월말 현재 전북 지역 수출입 동향은 4억3천269만불로 전년동월대비 13.2% 상승했고, 수입은 2억3천451만불로 나타나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고 월중무역수지는 1억9천818만불 흑자를 기록 지속적인 흑자를 이어갔다. 또한 8월말까지의 수출과 수입은 35억7천120만불 (16.1%), 16억6천984만불(1.6%)로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보여 연간무역수지 역시 19억136만불 흑자를 기록했다. 군산세관(세관장 김창수)은 “환율하락 등의 요인으로 수출 감소가 예상되었음에도 자동차 수출의 큰 폭 증가와 중남미, 미국, CIS, 중동, 호주 등지로 수출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수출용 자본재·소비재와 내수용 원자재 수입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0.6%와 5.2% 감소세를 뵤였으나 본격적인 내수 경기 회복 전망에 따른 내수용 소비재와 자본재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3%와 6.6% 늘고 , 비철금속 및 섬유류의 수입이 40% 이상의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수입도 1.6% 증가했다. 수출 국가별 증가율을 살펴보면 중남미(100%), 호주(70%), 동구권(65%), CIS(64%), 미국(34%)이 20%이상 큰 폭의 증가율을 나타냈으며, 품목별로 철강·금속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자동차가 20%이상 증가했고, 반도체와 의류가 그 뒤를 이었다. 수입의 경우 대만(172%), CIS(68%)가 60%이상의 증가를, 동구권(-55%), 호주(-44%), 카나다(-41%)가 40% 이상의 큰 폭의 감소를 보였다. 비철금속 124%, 섬유류 47%, 어류 35%, 자동차부품 34%, 사료 31% 등이 증가했고, 연료 -79%, 유리제품 -69%, 귀금속 -48%, 펄프 -37%, 원당 -35%, 종이류 -30%, 고지 -12%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