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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넥스텔레콤 로데오상가 입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9-1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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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동신 시장(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주)에넥스텔레콤 문성광 사장(좌).        고용창출 250명, 구도심 활성화 기대        군산시는 이동통신업체 중견기업인 (주)에넥스텔레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문동신 군산시장과 문성광 (주)에넥스텔레콤 사장은 13일 오전 11시30분 군산시청 4층 면담실에서 에넥스텔레콤 고객센터 이전투자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은 대부분의 이동통신서비스업체가 광역도시에 개설 된다는 점에서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 규모가 대전과 광주 등 광역도시와 동등한 250석 규모라는 점에서 이번 협약의 성과가 크다.   (주)에넥스텔레콤은 구 시청 로데로상가에 입주할 예정이어서 침체된 구 도심권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또 이동통신서비스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지역 여성들이 취업하기에 적당한 직업군이어서 군산지역 여성 근로자에게도 일 자리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그동안 군산시는 투자유치에 적극 노력해 고용창출과 인구증대 효과가 큰 기업에 대해서는 과감한 인센티브를 적용 집중 추진하는 전략을 진행해 왔다.   (주)에넥스텔레콤은 로데오상가 건물 1, 2층 각각 250평씩 전체 500평을 임대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던 고객센터를 군산으로 이전하고, 9월중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올해 말까지 120명의 근로자를 채용하고 내년 말까지는 130명의 직원을 확충하는 등 총 25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주)에넥스텔레콤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종업원 85명에 연간 매출액은 300억원이다. 사업분야는 주로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로 기간 이동통신업(텔레마케팅서비스업), 모바일 신기술 도입과 솔루션 개발사업, 특색있는 각종 모바일 아이템 발굴과 유통지원 등이다.   올해 8월말 현재 가입자가 8만명이고 내년까지 30만명의 가입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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