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가 청렴한 기업이미지를 구축과 기업생존 방안으로 윤리경영 정착을 위해 고객중심의 ‘투명하고 열린계약’을 실시해 「부패-ZERO」달성에 도전한다. 이에 계약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로 한 군산지사는 계약업무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입찰과 계약과정의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를 사전에 예방하기로 했다. 또 이를 위해 공공기관의 최우수 반부패시스템으로 선정된 「청렴-HACCP제도」를 도입해 계약방법결정 → 입찰 및 계약 → 대가지급 등 단계별 업무처리현황을 밀착점검하고 있다. 군산지사는 그 구체적 방안으로 검사기일과 대가지출 기한을 절반으로 대폭 단축한다. 국가계약법에 규정되어 있는 도급계약의 기성과 준공에 의한 검사기일, 대가지출 기한을 1/2로 획기적으로 단축해 기업에 자금유동성을 제공하는 등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하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명절 전에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신속한 업무처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소액공사에까지 전자입찰을 전격확대하고 실시간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93개 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500만원이상 소액공사에까지 전자입찰을 전격확대하고 전산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해 각 업무단계별 ‘무방문-무대면’ 업무처리를 정착시킴으로서 고질적인 수의계약 부조리관행을 일소할 방침이다. 이밖에 계약관련 고객에게 각종 기성대가 및 준공대가 지급 등 계약업무 진행상황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실시간 대고객 문자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