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올해 김 채묘,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 적기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9-18 00:00:0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이준용)은 2007년산 김 양식 채묘시기를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 사이가 적기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예상은 지난해 같은 시기 수온은 22.2℃ ~ 21.2℃, 2004년 21.4℃ ~ 20.2℃였으며, 올해 9월 15일 21.8℃로 하루평균 0.1℃씩 하강하는 추세로 볼 때 예보기간의 수온을 21℃ 내외로 전망했다.  군산해수청 수산관리과 관계자는 “김 채묘는 수온이 22℃ ~ 21℃일 때 채묘하는 것이 파래나 따개비 등 잡조류 부착이 적고 김 포자 부착율을 높일 수 있고, 특히 파래류나 따개비 등 잡조류 부착이 심했던 어장에서는 수온 20℃전후에 채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밝히고, “채묘할 때 부류식은 (중성포자) 번식이 잘 되지 않으므로 포자 부착수를 보통 cm당 100~200개 부착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포자부착을 위한 패각사상체의 선택은 육안적으로 검은색이 진하게 나타나는 것 보다 회색을 띤 검은색으로 반점의 주위가 약간 연록색이고 표면이 매끄러운 것을 선택하고 사상체는 직사광선에 약하므로 채묘 시 주의해야 하며, 채묘 후에는 김발의 갯벌을 자주 씻어주고 고품질의 김을 생산하기 위해서 어장정리를 철저히 해 불법시설을 지양하고 ha당 15책으로 줄여 시설할 것도 당부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