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동차포럼(산업계의장 진상범 GM대우 부사장, 학계의장 이희연 군산대학교 총장)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자동차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국제자동차포럼’을 개최했다. 20일 오후 2시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군산 국제자동차 엑스포의 학술행사로 ‘세계 각국의 자동차 산업 산학연관 협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GM대우CEO,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부총재 등 거물인사가 초청돼 기조강연 했다. 총 3부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미국, 중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독일, 한국 등 세계 7개국 자동차 전문가가 각국의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참석한 시민들과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를 가지기도 했다. 지난 2002년 11월 창립한 전북자동차발전포럼은 GM대우와 타타대우상용차(산), 군산대학교, 호원대학교, 군장대학(학), 군산단지혁신클러스터, 전북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연), 군산시 등 군산지역의 산학연관 공동 출연으로 설립, 매년 2회의 정기포럼과 2회의 자체 워크숍, 세미나 등 수시로 연구활동 및 도정과 시정의 자문역을 맡고 있는 지역내 싱크탱크(Think Tank)역할 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전북자동차포럼은 지역혁신 과제에 호흡을 같이 하며 군산시에 자동차산업 전담부서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을 제시한 것뿐만 아니라 지자체 유일 전담부서를 신설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군산 자동차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 과제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이번 국제자동차 포럼을 통해 세계 유명 자동차회사와 선진 자동차 산업에 대한 벤치마킹으로 전북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군산 자동차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마무리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친다는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