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한 국․내외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을 초청해 군산시투자환경에 대한 설명회와 자동차부품 신 재품개발 사례 발표, 자동차부품산업의 구조고도화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22일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군장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새만금 군산산업전시관(LOGEX Center)에서 9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지는 군산 국제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한 국내외의 유수한 기업들을 군산산업단지 내에 유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환경을 극대화하고 산업단지의 구매력을 촉진시키기 위해서 군산시 투자환경 설명은 물론 군산대학의 자동차부품 신재품 개발 사례발표와 (재)전북자동차부품산업혁신센터(JAIIC)의 사업설명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투자환경설명회에서는 군산지역의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등 잘 구축된 도로망과 전국 주요도시와 잘 연결되어 있어 어느 지역보다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갖추고 있고 서해안 산업벨트의 중심축으로 중국의 주요 연안도시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대 중국 진출의 교두보로서 중요한 관문항이며 일본, 러시아, 인도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신산업의 지리적 요충지라는 점이 부각됐다. 또 군산시에 투자하는 국내외 기업에 대해서 산업입지보조금, 고용보조금, 교육훈련보조금, 이전보조금 등 최대 108억원까지 지급하고 있으며 국세인 소득세(법인세)와 지방세인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에 대해서도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높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투자환경에 대한 질문과 군산대학 및 자동차부품혁신센터의 기술지원, 장비의 공동활용, 창업보육지원, 시험평가 지원사업 분야에 높은 관심도를 나타냄에 따라 향후 다수의 기업과 투자유치에 관한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