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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자동차엑스포 25일 폐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09-24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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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서울, 부산 모터쇼와 차별화           2006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주전시관.       제2회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가 24일 오후 5일간의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GAPA2006은 20일부터 5일간의 행사기간동안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해 서울, 부산모터쇼에 견주어 훨씬 많은 관인파가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상담과 계약도 당초 목표를 초과한 2억8천3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세계 9개국 181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현대자동차, GM대우, 쌍용자동차 등 국내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를 비롯한 해외차, 상용차등 20개 완성차 업체와 국내외 부품 업체 160개 업체가 참여했다. 또 국내외 바이어 700명이 참석해 1회 대회 보다 질적으로 한 단계 도약한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4WD오프로드 체험과 락크롤링, 튜닝카 드레그레이스 대회 등 관람객이 직접 자동차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주효해 지방자치단체 주관 산업박람회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당초 500억원 수준으로 예상했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더 늘어나 1천억원 이상의 기대효과를 거둘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문동신 군산시장은 "GAPA2006은 호남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자동차산업 축제로 이번 엑스포를 통해 양과 질 면에서 서울이나 부산모터쇼에 뒤지지 않는 국내 3대 자동차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군산시가 군산시민의 헌신적인 협조 속에 무려 100만명이 참가한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동북아 시대의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군산국제자동차 액스포를 관람한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군산시의 발표와는 다른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엑스포였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전주시 완산구에서 왔다는 나혜진 씨(35)는 “ 타 모터쇼에서 볼 수 있었던 미래형 자동차들을 볼 수 없어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고 말했다. “마치 국내 자동차 판매 전시장 같은 느낌이 들었고, 관람객들이 해외 자동차전시장에서 훨씬 많은 시간동안 머무는 것을 보고 외제 차 선호현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부품관 등의 관람에는 관심이 적었고 레이싱걸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주전시관과 해외자동차 전시관에 관람객이 집중돼 전시관의 효율적인 배치 등이 재론의 여지를 남겼다.     한편 날짜별 입장객 수와 경품추첨 당첨자는 다음과 같다.   ◇입장객    ▲20일 =11만1천109명  ▲21일 = 8만1천866명  ▲22일 = 14만4천342명  ▲23일 = 29만9천80  ▲24일 = 40여만명   ◇경품추첨 당첨자    ▲20일 : 클릭1.4n - 김광숙(산북동), 마티즈 - 강현승(소룡동)  ▲21일 : 클릭1.4n - 손금순(대야면), 마티즈 - 임성환(경암동)  ▲22일 : 모닝 - 설현수(서흥남동), 마티즈 - 장연주(나운동)  ▲23일 : 마티즈 - 김미경(산북동), 클릭 - 류명숙(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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