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들 지속적 개선활동 이룬 쾌거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이하 GM DAEWOO) 군산공장(본부장 진상범)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2006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별로 예선을 거친 16개 분야 217개 분임조가 출전해 각축을 벌였다. 군산공장은 지난 6월 『메인 리스폿 라인 용접방법 개선으로 용접 부적합률 감소』란 주제로 전북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고 '대기업-현장개선(기계,금속)분야 '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여해 국내 자동차 업계로는 유일하게 이 같은 영예를 안게 됐다. 진상범 본부장은 "먼저 평소 개선 활동에 남다른 열의와 실천을 통해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은 청송분임조(차체부)에 찬사를 보내고, 자동차 회사는 제조 원가의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전 직원들이 각자 맡은 업무에서 제조원가를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오늘의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군산공장이 한단계 상승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전 직원이 꾸준히 개선활동을 벌여 경쟁력 향상에 박차를 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GM DAEWOO 군산공장은 전 직원들의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위해 매년 2회씩 분임조 경진대회를 실시해 성숙단계로 접어들었으며, 이번 수상으로 전 직원들에게 기쁨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 <김석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