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는 지난 4월 21일 옥구저수지에서 열린 ‘2006년 풍년기원제 및 통수식’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장장 6개월 동안 쉴새없이 진행됐던 163일간의 농업용수공급 대장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산지사는 급배수를 통합관리하고 비상상황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물 관리 및 재해대책상황실’을 전직원(69명)을 동원해 휴일 및 주․야간 중단없이 6개월 동안 24시간 운영해왔으며 연인원 811명의 인원을 동원하여 11,654ha의 평야에 92백만톤의 농업용수를 적기에 공급했다. 이와 관련 전준종 지사장은 “올해 큰 기상재해 없이 물 관리업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농업인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군산지사 전 직원은 금년도 풍년농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된 것에 큰 자긍심을 느낀다” 고 밝혔다.<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