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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철도, 르네상스시대 개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09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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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를 서해안의 물류거점도시로 기틀을 마련하게 될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와 군산선 복선화 사업의 기본계획이 지난 4일 고시돼 본격 추진된다.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는 대야에서 산업단지까지 총연장 26.7km로  3천11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철로가 완공되면 항만, 철도, 도로가 연계된 복합운송체계 구축으로 그간 문제됐던 물류수송비 부담이 해소됨에 따라 3개의 국가와 지방산업단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군산선 복선화사업은 익산에서 대야까지 총연장 11.03km로 4천62억원이 투자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복선전철화로 운행시간 단축과 쾌적한 수송서비스 향상을 괴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장항선과의 연결에 의한 중앙으로 직접통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대규모 철도사업으로 인해 군산시는 철도르네상스시대를 맞이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인구유출현상을 둔화시키고 지역 경제력을 상승시키는 윈-윈 기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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