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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호응속 “농지은행사업” 성공적 안착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1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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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지사장 전준종)가 쌀 시장의 개방에 대비해 2006년도 도입 추진중인 ‘농지은행사업’이 사업 첫해 농가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보이고 있다. 국내 쌀 산업의 규모화와 전업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지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지은행사업’은 직접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지소유자의 농지를 위탁받아 쌀전업농 등에게 임대해주는 ‘농지임대수탁사업’과 경영위기에 처한 농지의 농지를 매입해 부채청산을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이 사업들이 성공적인 정착을 보이는 요인은 사업초기 적극적인 홍보와 업무추진 때문이다. 한국농촌공사 군산지사에 따르면  현재 ‘농지임대수탁사업’은 접수된 85건 41ha 가운데 75건 37ha가 계약 완료되는 등 꾸준히 수탁물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4월 30일부터 시행된 ‘경영회생지원사업’ 은 지원적격자 1명을 선정해 3억여원을 지원했고, 내년에는 농가에 혜택이 확대되도록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전준종 지사장은 “금년봄 사업시행초기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루어지면서 농지를 소유하고 있지만 농사를 짓기 힘든 부재 지주를 중심으로 좋은 호응을 얻어 계약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부도위기 농가지원을 위한 획기적인 사업임에도 사업비 부족으로 많은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한 경영회생지원사업비도 내년도에는 최대한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각 읍․면에서 진행중인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농지소유자가 직접 경작하지 않아 행정처분대상이 되는 농지를 소유한 부재지주 등은 농지를 한국농촌공사 농지은행에 임대 수탁하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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