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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마대로 재탄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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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폐현수막을 수거해 공공용 쓰레기봉투와 재설용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재활용, 혁신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미룡동 차고지에 20여평의 공간을 마련해 공업용 재단기를 구입, 11일 오후 3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폐현수막은 나염처리 된 면류 재질로 소각처리가 어려워 전량 매립해 환경훼손과 자원낭비를 초래했지만 이를 계기로 하루 100여장 이상씩 발생하는 폐현수막 문제가 말끔히 해결됐다.   더욱이 그동안 공공용 쓰레기봉투와 제설용 모래주머니 사용에 소요되던 연 1천5백여만원의 예산절감은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쾌거를 거뒀다는 평이다.   한편 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마대 제작 외에도 수방용마대 등 다양한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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