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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교육훈련 배우러 왔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1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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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보조자료 개발, 문화탐방, 현장견학 등 프로그램 다양     한국의 직업교육훈련 운영관리 시스템과 교육보조자료 개발기법 등을 배우기 위한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 기술학교 연수단’이 지난 10일 입국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원장 김석환)은 우수한 국내 직업교육 훈련시설과 산업체 견학 등을 통해 현재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파병중인 자이툰 부대의 평화∙재건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자이툰 기술학교 관계관 초청연수’를 실시한다. 이 초청연수는 국비지원의 2년기간 전문학사과정 운영과 인근에 있는 산업체 재직근로자의 신기술 향상을 위한 직무능력 향상과정,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신기술, 교육훈련기법 등이 해외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3일 ‘자이툰 기술학교 연수단’ 입교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며, 오는 11월 9일까지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교육보조자료 개발과 관련한 과정개발 방법, 그래픽 및 제어기술, 교보재 개발기술 등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은 포항제철과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 중심의 산업시찰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으로 연수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대한상의 전북인력개발원은 이번 연수로 이라크 내 직업훈련분야와 신지식기반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한국의 공업발전과 문화를 이해시키며, 한국과 이라크 양국간 우호증진 및 공동번영 기반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김석환 전북인력개발원장은 “이번 연수에서 기술인력 양성업무의 활성화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과 이라크, 전북과 이라크의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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