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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폭주, 관련업계 즐거운 비명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6-10-13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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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에 굵직한 대형 사업이 추진되는 등 건축허가물량의 폭주로 지역건설경기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관련업계가 한층 들 뜬 분위기다. 수송택지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건설과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인프라코어 입주확정과 아울러 대우조선소 입지 타당성 현지 방문 등으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다. 군산시가 발표한 올 9월말까지의 건축허가통계를 분석해 보면 전체적으로 전년도 건축허가건수 대비 154%, 허가면적 대비 132%가 각각 증가한 571건에 1,291천㎡의 건축허가가 완료돼 이 증가 추세로 보면 연말까지 전년도에 비해 거의 2배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송택지개발지구의 주택용지 공급 확대 요인 등으로 인해 공동주택 사업계획승인물량이 전년도 9월말까지의 9개단지 5,599세대보다 1,730여세대가 증가한 12개단지에 총 7,330세대의 승인이 완료됐으며, 현재 한라비발디, 동도미소드림, 현대 I-park, 제일오투그란데 등이 건설 중에 있다. 실질적인 민간체감경기를 대변하는 소규모 주거용과 상업용 건축허가에 있어서도 전년 동월 224건, 면적 45천㎡에 비해 372건, 145천㎡의 허가가 완료되어 건수 대비 166% 증가, 면적 대비 320%가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시정의 총력을 기울여 추진해 온 기업유치의 성과가 가시화돼 9월말 현재까지 76개의 기업유치를 성공, 올해 100개 기업유치 목표는 무난히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국내굴지의 건설중장비․산업차량 생산업체인 두산인프라코어(주)가 34만평 부지 입주확정과 아울러 수많은 관련 부품업체도 군산시로 연쇄적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 공장 건축허가도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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