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말까지 군산항에서 취급한 수출입화물량은 953만4천톤으로 지난해 9월말(888만9천톤)에 비해 7% 증가했고, 연안화물은 366만5천톤을 처리해 작년(364만5천톤)과 비슷한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물동량 실적은 1319만9천톤으로 지난9월말(12,534천톤)에 비해 5% 늘어 군산항 물동량별 점유비는 수출24%(316만6천톤), 수입48%(636만8천톤), 연안화물 28%(366만5천톤)로 나타났다. 수출화물 품목별 실태를 분석해 보면 자동차 수출은 24만304대(대우자동차 15만7,091대, 기아자동차 6만3,914대, 현대자동차 8845대, 기타 1만454대) 수출해, 전년 동기 수출량(18만3,438대)에 비해 약 31% 늘었고 철강재도 32% 정도 증가했다. 군산항에 주로 수입되는 물동량을 분석해 보면, 곡물류 중 사료부원료는 전년9월말대비 약 29%(2006.9월말 58만톤, 2005. 9월말 45만톤) 증가, 물동량 증가폭이 가장 높은 대두박은 93% (2006.9월말 28만천톤, 2005.9월말14만5천톤)늘어났다. 증가 폭이 가장 많은 대두박은 6부두(5만톤급)에서 대형모선을 유치해 물동량 증가의 역할을 크게 기여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