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특산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군산배의 고품질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실시한 친환경 관비재배시스템 농가실증시범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26일 배농업인 및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배농장 현장(서수면 박광현 농가)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를 통해 관비재배시스템을 이용한 친환경재배의 효과분석과 함께 농가실증 시범재배를 통해 얻어진 결과를 배재배 농업인에게 널리 홍보하고 배과원에 보다 많은 관비재배시스템이 보급, 고품질 군산배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관내 배재배과원 시설환경을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서수면 마룡리 박광현씨 외 1명을 시범농가로 선정해 친환경 고품질배 생산을 위한 관비재배시스템을 1,000만원의 예산으로 3,000평에 설치하여 배과원 관비재배시스템을 이용한 친환경농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관비재배는 관수시스템에 비료를 녹여 뿌리 가까이 주도록 하는 방법으로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분을 시시각각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양분의 효율도 높이고 노력도 줄여 효과는 최대로 올리는 재배방법이다.
















